주민 자료열람실·온라인 검색 부스 등 조성
![[세종=뉴시스] 한빛원전 3~6호기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08/NISI20240508_0001545016_web.jpg?rnd=20240508132932)
[세종=뉴시스] 한빛원전 3~6호기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3일 전남광주 영광군에서 '한빛(영광)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을 비롯해 지자체, 지방의회, 지역주민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영광 방사능방재센터 내에 위치한 정보공유센터는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정보공유센터는 원자력안전정보 공개를 비롯해 지역주민 대상 설명회 개최, 지역 맞춤형 콘텐츠 운영,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지원 등 지역소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지난 9월 고리·새울 센터에 이어 이번 영광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소통창구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주민들께서 필요로 하는 안전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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