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이옥주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이 간이식 환자를 수술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268_web.jpg?rnd=20261103095721)
[부천=뉴시스]이옥주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이 간이식 환자를 수술하고 있다.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뇌사 장기기증자로부터 간과 신장을 구득해 장기 이식이 필요한 두 환자에게 간과 신장 이식을 각각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장기기증자는 생전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으며, 뇌사 판정후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을 통해 장기이식 대상자 선정이 진행됐다.
간 이식은 응급도를 기준으로 대상자가 선정됐으며,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대기 중이던 환자가 전국 최우선 순위로 선정됐다.
신장이식 대상자 또한 대기기간과 혈액형, 혈액 교차검사 등을 종합해 병원 대기자 중 최종 선정됐다.
간 이식과 신장 이식을 받은 두 환 자는 이식 장기 기능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합병증 없이 회복해 퇴원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향후 외래 진료와 검사를 통해 이식 장기의 기능과 거부반응, 감염 여부 등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식 수술을 집도한 이옥주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결정이 두 환자의 새로운 삶과 희망으로 이어졌다"며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 내에서도 이식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이식센터 역량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장기기증자는 생전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으며, 뇌사 판정후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을 통해 장기이식 대상자 선정이 진행됐다.
간 이식은 응급도를 기준으로 대상자가 선정됐으며,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대기 중이던 환자가 전국 최우선 순위로 선정됐다.
신장이식 대상자 또한 대기기간과 혈액형, 혈액 교차검사 등을 종합해 병원 대기자 중 최종 선정됐다.
간 이식과 신장 이식을 받은 두 환 자는 이식 장기 기능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합병증 없이 회복해 퇴원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향후 외래 진료와 검사를 통해 이식 장기의 기능과 거부반응, 감염 여부 등을 관리할 예정이다.
이식 수술을 집도한 이옥주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결정이 두 환자의 새로운 삶과 희망으로 이어졌다"며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 내에서도 이식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이식센터 역량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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