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날' 맞아 만화·웹툰 작가 격려…"창작·도전 응원"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21514986_web.jpg?rnd=20261102114609)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만화의 날'을 맞아 "내년에는 지역별 창작 거점을 조성해 창작의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만화와 웹툰의 독창적 이야기와 상상력이 다양한 콘텐츠로 이어지며 K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가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다"며 "그 바탕에는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창작자들의 열정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그 열정이 더 큰 기회와 결실로 이어지도록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작품 활동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모든 만화·웹툰 작가 여러분의 창작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열린 '2026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에서 자신만의 이야기와 상상력으로 우리 만화의 지평을 넓혀 온 작가 여러분께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저도 어릴 적 만화를 참 좋아했다. 어머니 몰래 만화방에 갔다가 들켜 혼나기도 했다"며 "우리 만화와 웹툰이 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고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K문화의 위상을 높여가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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