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문턱 완화·포용적 일터 조성 성과 인정
![[원주=뉴시스] 한국도로교통공단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662_web.jpg?rnd=20261012110019)
[원주=뉴시스] 한국도로교통공단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취업 취약계층의 채용 기회를 넓히고 포용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6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는 관련 법령에 따라 모범적인 고용 실적을 보이고 장애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 사업주를 선정해 우대하는 제도다.
공단은 제한경쟁채용 횟수와 선발 인원을 늘려 취업 기회를 넓혔다. 지원 과정에서도 대행 접수를 허용하고 면접시간을 연장하는 등 응시자의 편의를 고려해 채용 절차를 개선했다.
직무 배치와 근무 여건도 정비했다. 개인별 특성과 장애 유형에 맞는 직무를 발굴하고 입사 후에도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여건을 갗주는 데 힘을 기울였다.
김희중 이사장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과 전문성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공공기관이 앞장서야 할 책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고용 기회를 꾸준히 넓히고 구성원 모두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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