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달 통합관제센터와 연계 운영
![[양주=뉴시스] 양주시는 아동보호구역 내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를 대상으로 방범 CCTV를 확충하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연푸른초등학교 모습. 2026.11.03. (사진=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225_web.jpg?rnd=20261103093711)
[양주=뉴시스] 양주시는 아동보호구역 내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를 대상으로 방범 CCTV를 확충하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연푸른초등학교 모습. 2026.11.03. (사진=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홍찬선 기자 = 어린이 안전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 양주시가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방범 CCTV를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아동보호구역내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를 대상으로 방범 CCTV를 확충하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과 교육비특별회계전입금 5000만원 등 2억원을 투입해 13개소에 CCTV를 신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보강하게 된다.
신규 설치지역은 ▲삼상초등학교 후문 ▲덕정초등학교 인근 삼거리 ▲고암초등학교 후문 보행길 ▲효촌초등학교 후문 굴다리 앞 등 4개소다.
또한 ▲율정초등학교 정문 앞 ▲옥빛초등학교 후문 앞 등 9개소의 기존 CCTV 시설을 보강해 통학로 주변의 관제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CCTV 설치 및 보강을 완료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를 포함한 상시 관제를 통해 학교 주변의 위험 상황을 조기에 확인하고,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주시 스마트정보담당관 관계자는 “학교 주변 방범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통학로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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