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 무대
스트릿댄스·전통춤 등 7색 춤 향연
![[서울=뉴시스] '2026 K-Dance 문화교류 페스티벌 K-Dance Festa 2' 포스터. (이미지=위컬쳐 제공) 2026. 11.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223_web.jpg?rnd=20261103093700)
[서울=뉴시스] '2026 K-Dance 문화교류 페스티벌 K-Dance Festa 2' 포스터. (이미지=위컬쳐 제공) 2026. 11.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다채로운 춤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용산에서 펼쳐진다.
위컬쳐(WeCulture)는 '2026 K-Dance 문화교류 페스티벌 K-Dance Festa 2'가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위컬쳐가 주관하며 공연 기획사 그오다(25DA)가 협력 제작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장르를 넘나드는 국내 댄서들의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개성 뚜렷한 7개 팀이 올라 2시간 동안 릴레이 공연을 연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 활약한 여성 힙합 크루 '레이디바운스'와 세계적인 비보이 대회들을 휩쓴 브레이킹 크루 '퓨전엠씨'를 비롯해 리플레잉프로젝트, 콜렉티브 꼼(Colletive kkom), 오리엔탈 히어로즈, 손병우춤전승원, 비바아비브(VivaAviv) 등이 출연해 스트릿댄스부터 현대·전통 움직임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춤을 펼쳐 보인다.
홍유창 위컬쳐 대표는 "서로 다른 춤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나누고 무용수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 후원으로 마련된 무대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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