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알릴 글로벌 청년 뽑는다…만 15~24세 누구나 도전

기사등록 2026/11/03 09:43:39

최종수정 2026/11/03 1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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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 20명 앰버서더 위촉

[제주=뉴시스]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앰버서더 국문 홍보 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앰버서더 국문 홍보 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가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세계에 알릴 청년 홍보대사를 뽑는다.

제주관광공사는 국내외 만 15세부터 24세까지를 대상으로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유스(Youth) 앰버서더' 선발 영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참가자는 '지속 가능한 지구와 여행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2~3분 분량의 영어 발표 영상을 만들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연 보전과 지역사회 공존, 일상 속 실천 방법 등을 자유롭게 담아 오는 11일까지 내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되는 본선 진출자 20명은 11월13일 발표된다. 이들은 12월6일부터 8일까지 제주 현지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여하며, 12월7일에는 대중 앞에서 발표하는 '오픈 마이크' 결선을 치른다.

본선에 오른 20명 모두에게는 제주관광공사 명의의 공식 홍보대사 위촉장을 준다. 결선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3명에게는 대상 2000달러, 최우수상 1500달러, 우수상 700달러 등 총 42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청년들이 제시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주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실천하는 여행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 공모 요강은 제주와의 약속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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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알릴 글로벌 청년 뽑는다…만 15~24세 누구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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