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서울=뉴시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179_web.jpg?rnd=20261103092347)
[서울=뉴시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유한킴벌리는 아기 피부 케어 기능을 강화한 2026년형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생태계)의 균형을 고려한 기저귀로, 스웨덴의 카인드 투 바이옴(KIND TO BIOME) 테스트를 통과했다. 360도 밤부 케어 기술로 아기 피부가 닿는 주요 부위에 자연 유래 소재를 사용했으며 안 커버의 대나무 섬유 함유량을 기존 제품 대비 10% 높였다.
또 안 커버에 피부 수분 유지를 돕는 판테놀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병풀 유래 성분을 함유한 로션을 적용했고, 300개의 에어흡수홀로 통기성도 강화했다. 유한킴벌리 실험 결과, 밴드형 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흡수 속도가 20% 향상됐고 역류량은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성별에 따른 소변 집중 부위를 고려한 젠더핏 케어 기술을 이용해 팬티형 제품의 경우 남아용은 흡수 코어를 앞쪽에, 여아용은 뒤쪽에 배치했다. 매직테이프가 있어 입고 벗기 쉽고 100% 재활용할 수 있는 포장재로 제작됐다.
하기스 담당자는 "네이처메이드 밤부는 아기 피부 본연의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고려한 설계와 흡수 및 샘 방지 성능도 강화한 제품"이라며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한 혁신을 지속하고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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