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본방송 시작 놓친 이용자 위해 퀵 VOD 제공
100일의 거짓말, 1회 대비 퀵 VOD 이용 5배 증가
![[서울=뉴시스] 국내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티빙 이용자 3명 중 1명이 '퀵 다시보기(VOD)'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티빙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178_web.jpg?rnd=20261103092345)
[서울=뉴시스] 국내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티빙 이용자 3명 중 1명이 '퀵 다시보기(VOD)'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티빙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국내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티빙 이용자 3명 중 1명이 '퀵 다시보기(VOD)'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퀵 VOD는 본방송 시작 시간을 놓친 이용자들의 빠른 다시보기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3일 티빙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이용자 중 퀵 VOD를 한 번 이상 이용한 회원은 평균 약 32%로 집계됐다. 본방송 시작 시간을 놓치더라도 해당 회차를 약 5~10분 이내에 처음부터 볼 수 있어 방송 종료를 기다려야 하는 아쉬움을 해결해준다.
티빙은 현재 매주 약 150편 이상 최신 드라마와 예능을 '퀵 VOD'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배우 김유정·박진영 주연의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도 퀵 VOD를 통해 즐기는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4회 기준 퀵 VOD 이용자수는 첫 회 대비 약 5배 증가한 상태다.
티빙 관계자는 "OTT가 일상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만큼 이용자들의 다양한 시청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다채로운 생활 패턴을 고려한 시청 편의성과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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