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청소년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캄보디아 실무자 대상 보존처리 기술교육
![[서울=뉴시스] 파키스탄 고고학박물관국 담당자가 학생들에게 이슬라마바드 박물관 전시실에서 설명하는 모습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165_web.jpg?rnd=20261103092023)
[서울=뉴시스] 파키스탄 고고학박물관국 담당자가 학생들에게 이슬라마바드 박물관 전시실에서 설명하는 모습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우리나라가 아시아 권역 문화유산분야 국제개발협력(ODA)에 힘쓰고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 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박물관과 간다라문화유산연구센터에서 '파키스탄 청소년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2030년까지 진행되는 '파키스탄 국가문화자산 관리 역량강화사업' 중 하나로 진행됐다.
8월 실무자 대상 디지털 기록화 이론·기초 교육, 지난달 삼차원(3D) 스캐닝 실습 교육에 이어 ODA 사업을 현지 청소년에게 소개한 자리였다.
15세 학생 30명이 참여해 이슬라마바드 박물관과 간다라문화유산연구센터를 관람했다.
참여 학생 아비라 타히르는 "태어나서 처음 박물관에 방문했는데, 파키스탄의 역사와 문화유산이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지 깨달았다"고 전했다.
한편 캄보디아 압사라청 보존과학센터에서는 8월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실무자 대상 보존처리 기술교육이 이뤄졌다.
총 3명의 현지 실무진이 참여해 금속과 도자기 유물 보존처리 이론, 기자재 활용법 등을 배웠다. 이후 유물 약 58점을 직접 보존처리했다.
![[서울=뉴시스] 유관기관 실무자 자체 양성 교육 과정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174_web.jpg?rnd=20261103092245)
[서울=뉴시스] 유관기관 실무자 자체 양성 교육 과정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