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법정 공휴일…일부 파생상품은 거래 가능
![[도쿄=AP/뉴시스] 3일 일본 금융 시장은 법정 공휴일인 '문화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사진은 2025년 7월11일 일본 도쿄의 도쿄증권거래소 건물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는 모습. 2025.07.11.](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327_web.jpg?rnd=20260826173317)
[도쿄=AP/뉴시스] 3일 일본 금융 시장은 법정 공휴일인 '문화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사진은 2025년 7월11일 일본 도쿄의 도쿄증권거래소 건물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는 모습. 2025.07.11.
[서울=뉴시스]문은주 기자 = 3일 일본 증권 시장은 '문화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일본거래소그룹(JPX)에 따르면 이날 도쿄거래소 등 일본 증시는 법정 공휴일인 '문화의 날'을 맞아 하루 쉰다.
'문화의 날'은 1946년 11월 3일 일본 헌법 공포를 기념해 마련된 법정 공휴일이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고 문화를 진흥한다'는 취지에 맞춰 이날은 박물관 무료 입장 등 일본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휴장으로 주식 거래는 제한되지만 휴일 거래 제도는 정상적으로 시행된다. 이 제도는 공휴일에도 투자자에게 위험 관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됐다. 이에 따라 3일도 오사카거래소 등을 통해 닛케이225 선물 등 일부 파생상품의 휴일 거래가 가능하다.
일본 증시는 다음 거래일인 4일 오전 9시부터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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