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함평군, 함평만에 가무락 종패 1.6t 살포

기사등록 2026/11/03 09: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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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자원 회복 추진

[서울=뉴시스] 함평만 청정어장 가무락 종패구입 및 살포.
[서울=뉴시스] 함평만 청정어장 가무락 종패구입 및 살포.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전남 함평만의 갯벌 환경을 개선하고 패류자원을 늘리기 위한 종패 살포가 이뤄졌다.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는 함평군과 함평만 일대에 가무락 종패 1.6t을 살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의 하나로, 어장환경 개선과 수산자원 조성을 연계해 갯벌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어촌어항공단과 함평군은 그간 어장환경 정비와 생산기반 개선을 진행해 왔다. 이번 종패 살포를 통해 패류자원 회복에도 나섰다. 가무락이 성장해 자원량이 늘어나면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범 남서해지사장은 "어장환경 개선 노력이 패류자원 회복과 어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어업인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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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함평군, 함평만에 가무락 종패 1.6t 살포

기사등록 2026/11/03 09:42: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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