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밀 100%로 만든 특별한 라면" 농심, '구미라면축제면' 선봬

기사등록 2026/11/03 09: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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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구미라면축제서 판매…20만 봉 한정 생산

[서울=뉴시스] 농심, '구미라면축제면' (사진=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농심, '구미라면축제면' (사진=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농심은 경북 구미에서 생산한 밀가루를 활용한 축제 전용 라면 '구미라면축제면' 20만 봉을 한정 생산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대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를 맞아 선보이는 제품이다.

라면에 사용되는 밀가루 전량을 구미산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제품 원료로 활용해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제품은 얼큰한 소고기장국 스타일의 국물에 표고버섯과 당근, 청경채 등의 건더기를 더했다.

구미라면축제면은 농심 구미공장에서 생산되며 축제 현장과 함께 6일부터 자사몰인 농심몰에서도 판매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구미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갓 튀긴 라면' 판매 행사도 마련된다.

농심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신라면 분식'의 체험 콘텐츠를 옮겨온 '신라면 분식 in 구미라면축제' 부스도 운영한다.

방문객이 원하는 토핑을 조합해 라면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신라면 골드 시식, 굿즈 판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라면축제는 농심 구미공장이 위치한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행사로 지난해에는 사흘간 약 35만명이 방문했다. 농심은 2022년 첫 축제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구미라면축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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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밀 100%로 만든 특별한 라면" 농심, '구미라면축제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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