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말차 브랜드 '씨인(SEEIN)' 제품. (사진=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는 지난달 28~3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식품·영양 원료 박람회 '서플라이 사이드 글로벌(Supply Side Global) 2026'에 참가해 말차·녹차 제품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플라이 사이드는 건강기능식품과 식품·음료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원료 공급업체와 제조사, 브랜드 기업,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박람회다. 누보는 이번 행사에서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씨인 (SEEIN)'의 고품질 말차와 녹차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최근 글로벌 식음료·헬스케어 시장에서는 건강과 웰니스(Wellness)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말차(Matcha)가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천연 에너지를 제공하는 건강 원료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음료를 넘어 디저트, 베이커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 범위가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누보는 '씨인' 브랜드를 기반으로 원료 수출을 넘어 다양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실제 글로벌 트렌드에 힘입어 말차·녹차 수출 실적 역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올해 3분기 누적 말차·녹차 수출액은 760만 달러(약 1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신규 고객 확보와 해외 사업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 서플라이 사이드 참가로 글로벌 시장의 수요와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말차 수출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서플라이 사이드는 건강기능식품과 식품·음료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원료 공급업체와 제조사, 브랜드 기업,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박람회다. 누보는 이번 행사에서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씨인 (SEEIN)'의 고품질 말차와 녹차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최근 글로벌 식음료·헬스케어 시장에서는 건강과 웰니스(Wellness)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말차(Matcha)가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천연 에너지를 제공하는 건강 원료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음료를 넘어 디저트, 베이커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 범위가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누보는 '씨인' 브랜드를 기반으로 원료 수출을 넘어 다양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실제 글로벌 트렌드에 힘입어 말차·녹차 수출 실적 역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올해 3분기 누적 말차·녹차 수출액은 760만 달러(약 1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신규 고객 확보와 해외 사업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 서플라이 사이드 참가로 글로벌 시장의 수요와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말차 수출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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