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현 대구·경북 대학교육협의회장 취임…"고등교육 경쟁력↑"

기사등록 2026/11/02 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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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 발전 방향 모색"

[김천=뉴시스] 윤옥현 김천대 총장. (사진=김천대학교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윤옥현 김천대 총장. (사진=김천대학교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이 제22대 대구·경북 대학교육협의회장에 취임했다.

신임 윤 회장은 2일 "학령 인구 급감과 수도권 집중화라는 거센 파도 속에서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이 살아남으려면 개별 대학의 자구책을 넘어선 긴밀한 연대와 공동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 시대 흐름에 발맞춰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회원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는 최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2대 임원진 선출 및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선출된 윤 회장의 임기는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임기 동안 고등교육 혁신을 진두지휘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당연직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22개 지역 대학 총장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 발전 방안 모색과 정부 정책 제안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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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현 대구·경북 대학교육협의회장 취임…"고등교육 경쟁력↑"

기사등록 2026/11/02 17:01: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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