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저탄소 축산농가' 219개…4년 연속 전국 최다

기사등록 2026/11/02 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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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저탄소 축산농가.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저탄소 축산농가.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지역 80개 축산 농가가 올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나주, 무안, 함평, 화순, 장흥, 영암 등 80개 축산 농가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인증으로 전남광주지역 저탄소 축산농가는 219호로 늘었다. 전국 851호의 26%를 차지해 4년 연속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축종별 누적 인증농가는 돼지 126호, 한우 67호, 젖소 26호이다. 시·군별로는 무안 50호, 나주 45호, 함평 33호, 영광 26호, 해남 11호, 화순 9호, 장흥·영암 각각 6호 등 저탄소 축산농가가 16개 지역으로 늘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한우·돼지·젖소 농가가 사양관리,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로 평균 10% 이상 줄이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심사를 거쳐 인증한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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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저탄소 축산농가' 219개…4년 연속 전국 최다

기사등록 2026/11/02 17:01: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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