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시민과 함께 공공시설 안전점검 나섰다

기사등록 2026/11/02 16: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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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비체육문화센터·안산골프연습장, 시민 눈높이로 위험요인 살펴

[안산=뉴시스] 이병선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이병선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안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0일 반다비체육문화센터와 안산골프연습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2일 밝혔다.

이병선 사장은 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김보영 시설본부장은 안산골프연습장에서 각각 시민 6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출입구와 이동통로 ▲샤워실·탈의실 ▲비상구와 소화기 ▲자동심장충격기(AED) 안내 상태 등을 점검했다.

안산도시공사는 점검에서 제시된 개선 의견을 검토해 해당 사업장별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산도시공사는 또  30일까지 공사 사업장 46곳에 대해 동절기 대비 종합 안전점검을 벌이는 한편, 직원 안전의식 수준 진단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와 조직 내 안전문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병선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시민이 직접 시설을 이용하며 느끼는 불편과 위험을 살피는 것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설 개선으로 연결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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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시민과 함께 공공시설 안전점검 나섰다

기사등록 2026/11/02 16:24: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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