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의병 역사적 가치 조명…시민 박물관대학 개강

기사등록 2026/11/02 16: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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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까지 운영…임진왜란 의병의 이해

[전남광주=뉴시스] 남도의병역사박물관 '2026년 박물관대학’ 개강. (사진=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남도의병역사박물관 '2026년 박물관대학’ 개강. (사진=남도의병역사박물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남도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인문학 대학이 문을 열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박물관대학'을 개강하고 다음달 21일까지 8주동안 '임진왜란 의병의 이해'를 주제로 시민 인문학 교육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박물관대학의 인문학 교육은 지난 3월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또 소설 '불멸의 이순신'의 저자인 김탁환 작가가 '나의 소설과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남도 의병 인문학 교육은 영남·충청·강원·함경북도 등 전국 각지의 의병 활동을 살펴보고 남도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인문학 교육은 임진왜란 당시 각 지역에서 일어난 의병 활동을 통해 남도 의병의 가치를 넓은 시각에서 조명하는 시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남도 의병의 숨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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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의병 역사적 가치 조명…시민 박물관대학 개강

기사등록 2026/11/02 16:28: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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