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대성산 맨발걷기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1회 단양군생활체육대회가 오는 7일 열린다.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게이트볼 등 13개 종목 1200여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개회식은 7일 오전 9시30분 단양군체육관 동관에서 개최한다.
◇맨발걷기 체험수기 공모
단양군은 맨발걷기를 통해 경험한 건강 변화와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기 위한 맨발걷기 체험수기를 13일까지 공모한다.
맨발걷기를 통해 직접 경험한 변화와 감동을 A4 용지 2∼3매 내외의 자유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글쓰기가 어려운 노인은 가족 등이 대신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체험수기는 군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내면 된다.
군은 주제 적합성과 건강 변화의 구체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0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19일 오후 4시 단양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대강면 무수천리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
충북 단양군은 대강면 무수천리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주민 건의를 수렴한 군은 사업비 6000만원을 지원해 기존 마을회관을 쾌적하고 편리한 경로당으로 새 단장했다.
이 마을 노인들은 2008년 신축한 마을회관을 공동시설로 사용해 왔다. 노인들을 위한 별도의 경로당이 없어 전용 복지·휴식 공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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