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경남산악연맹 업무협약식.(사진=경남산악연맹 제공).2026.11.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607_web.jpg?rnd=20261102150149)
[진주=뉴시스]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경남산악연맹 업무협약식.(사진=경남산악연맹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경남산악연맹은 2일 경남사무소에서 지리산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업무지원과 기술교류 훈련 등에 공동 대응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리산에서 재난이 발생하면 인적자원과 구조장비 등 적극적으로 상호 공유 및 활용하는 한편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 강사 및 장비를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 및 해외 원정 훈련 시 장소를 제공하고 상호 합의된 관심 분야에서 상호 형평과 호혜 원칙에 따라 협의 후 국민에게 최상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홍성광 소장은 "지리산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나 재난이 발생할 경우 전문 산악인들의 지원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이 일어나면 신속하게 산악인들의 지원을 받아 탐방객에게 최상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경남산악연맹 조광제 회장은 "지리산은 경남산악연맹이 태동한 곳으로 지리산등산학교를 통해 수많은 산악인을 배출한 곳"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훈련과 구조기술 교류를 통해 지리산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최선을 다해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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