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10/NISI20200710_0000561129_web.jpg?rnd=20200710112336)
[하동=뉴시스] 경남 하동군의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의회가 서부경남 철도 소외지역의 교통망 확충을 위해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촉구했다.
하동군의회는 최근 열린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박정우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다.
박 의원은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이를 연결하는 철도망이 부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철도가 건설되면 하동, 함양, 산청, 남해 등 서부경남 지역의 관광과 물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대전~남해선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철도 소외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재정·행정적 지원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과 국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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