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시민 연계 사업 지속"

기사등록 2026/11/02 10: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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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시흥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안내문.(안내문=시흥시 제공). 2026.11.02.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안내문.(안내문=시흥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정부의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

시흥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환경교육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환경교육도시는 지방자치단체의 환경교육 추진체계와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면·현장심사와 지방자치단체장 인터뷰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시흥시는 2023년 환경교육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시흥에코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환경교육기관, 시민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운영해 왔다.

또 탄소중립체험관을 개관하고 환경교육과정을 개발했으며, 환경교육사 양성기관 지정과 시화호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했다.

시는 올해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향후 환경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앞으로 시는 시화호 환경교육 생태계 구축, 공공부문 기후에너지환경교육 이수제 운영, 에코마을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를 연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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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시민 연계 사업 지속"

기사등록 2026/11/02 10:48: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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