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낙화놀이·국화 분장대회·국향가요제 등 열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막식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609_web.jpg?rnd=20261101131109)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막식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31일 오후 3·15해양누리공원에서 개막해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국화, 가을 바다를 품다'를 주제로 열린 개막식에는 시민과 관광객 2만여 명이 몰렸다. 강기윤 시장과 최형두·윤한홍·김종양 국회의원,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등 내빈도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국화꽃 만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내빈들이 국화 씨앗을 심고 강 시장이 물을 주는 장면에 맞춰 대형 스크린에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국화꽃이 피어나는 영상이 연출됐다.
이어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가을 밤바다를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축제장은 기존 주 행사장인 3·15해양누리공원에 합포수변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를 더해 3곳으로 확대됐다. 마산해양신도시에는 먹거리 공간인 '미식만개'와 '국화 시네마'를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화, 가을 바다를 품다'를 주제로 열린 개막식에는 시민과 관광객 2만여 명이 몰렸다. 강기윤 시장과 최형두·윤한홍·김종양 국회의원,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등 내빈도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국화꽃 만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내빈들이 국화 씨앗을 심고 강 시장이 물을 주는 장면에 맞춰 대형 스크린에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국화꽃이 피어나는 영상이 연출됐다.
이어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가을 밤바다를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축제장은 기존 주 행사장인 3·15해양누리공원에 합포수변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를 더해 3곳으로 확대됐다. 마산해양신도시에는 먹거리 공간인 '미식만개'와 '국화 시네마'를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과 최형두·윤한홍·김종양 국회의원,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막식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611_web.jpg?rnd=20261101131305)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과 최형두·윤한홍·김종양 국회의원, 이해련 창원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막식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국화투어패스와 할인 쿠폰북을 통해 축제장 내 부스와 인근 전통시장·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명 셰프가 참여하는 먹거리 공간과 배달존도 운영한다.
강기윤 시장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단순한 꽃의 전시를 넘어 바다의 낭만과 지역 경제의 활력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의 장"이라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방문객들이 마산의 가을 향기를 온전히 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축제는 8일까지 이어진다. 주요 행사로는 4일 해상 낙화놀이, 7일 국화 분장대회, 8일 국향가요제 등이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기윤 시장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단순한 꽃의 전시를 넘어 바다의 낭만과 지역 경제의 활력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의 장"이라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방문객들이 마산의 가을 향기를 온전히 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축제는 8일까지 이어진다. 주요 행사로는 4일 해상 낙화놀이, 7일 국화 분장대회, 8일 국향가요제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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