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홍대서 '마약 사탕' 소동…경찰 "오인 신고"

기사등록 2026/11/01 0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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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의심 신고에 경찰 출동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핼러윈 데이를 하루 앞둔 지난 10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 경찰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6.10.30.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핼러윈 데이를 하루 앞둔 지난 10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 경찰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6.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핼러윈 당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마약류가 의심되는 사탕을 나눠준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10월3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유명 외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 '듀오링고' 캐릭터 인형 탈을 쓴 남성이 행인들에게 마약류로 의심되는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해당 남성에게서 사탕에 마약류가 포함됐는지 등을 조사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이 나눠준 사탕에서는 마약류 등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남성이 사탕과 젤리 등을 나눠주다 경찰에 연행됐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탕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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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홍대서 '마약 사탕' 소동…경찰 "오인 신고"

기사등록 2026/11/01 00:17: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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