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화정이 사우나에서 땀을 낸 뒤 냉탕과 외기욕을 즐기며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2026.10.30](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9011_web.jpg?rnd=20261030165432)
[서울=뉴시스]최화정이 사우나에서 땀을 낸 뒤 냉탕과 외기욕을 즐기며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2026.10.30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방송인 최화정이 오랜 시간 이어온 사우나 루틴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는 관리 습관을 소개했다.
최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경기도 용인의 한 야외 사우나를 찾은 영상이 공개됐다. 최화정은 이날 사우나를 즐기는 순서부터 직접 챙겨온 용품, 피부 관리법까지 공개하며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선보였다.
최화정의 사우나 루틴은 뜨거운 사우나와 냉탕을 번갈아 이용하는 방식이다. 그는 "보통 나는 이제 10분 하고 냉탕을 하거든"이라며 "이런 거 세 번 네 번씩 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우나에서 몸을 충분히 데운 뒤 냉탕에서 식히고, 다시 야외로 나와 바깥 공기를 쐬는 외기욕도 즐겼다.
사우나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공개했다. 최화정은 "친구들랑 수다 떨 때는 15분, 20분 금방 지나서 나가자고 하는데 혼자 했을 때 또 하염없이 한다"라고 말했다. 혼자 사우나를 이용할 때는 간단한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사우나를 위한 준비물도 남달랐다. 사우나 모자와 얇은 수건을 챙긴 것은 물론 목을 관리하기 위한 하이드로겔 넥패치도 사용했다. 최화정은 목에 패치를 붙이며 "목은 관리한 것만큼 티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우나를 마친 뒤에는 식사를 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화정은 이날 사우나와 냉탕, 외기욕을 차례로 즐긴 뒤 수제비와 보리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맛봤다. 그는 "여주껏 먹는 거 중에 제일 맛있는 거 같다"며 음식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화정이 공개한 관리법에서 눈에 띄는 점은 특별한 한 가지 비법보다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온 생활 습관이다. 사우나로 몸을 데운 뒤 냉탕과 외기욕으로 식히고, 얼굴뿐 아니라 목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루틴을 일상처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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