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체험관 '뷰티플레이' 참여…메이크업아트쇼도 열려
![[부산=뉴시스]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6~7일 서면1번가 일원에서 '제14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780_web.jpg?rnd=20261030145858)
[부산=뉴시스]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6~7일 서면1번가 일원에서 '제14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6~7일 서면1번가 일원에서 '제14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만나고, 경험하고,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의료서비스와 미용·건강관리, 문화관광을 체험하는 행사다. 개막식은 6일 오전 11시 서면1번가 주무대에서 의료기관과 유관기관, 해외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에는 성형외과와 피부과, 치과, 안과 등 12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의료상담과 피부진단, 시력·안압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건강관리 체험부스에서는 전통 다도와 인공지능(AI) 피부분석, 생체 에너지 측정, 족압·보행 분석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화장품 체험·홍보관 ‘뷰티플레이’도 참여한다. 국내 중소 화장품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7일에는 전문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시연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메이크업아트쇼’가 열린다.
여권형 스탬프 투어와 인근 상가 이용 영수증 이벤트 등 지역 상권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전자바이올린과 케이팝 댄스 공연 등도 진행한다.
구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 의료기관과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 및 초청 답사도 진행한다. 외국인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국어 홍보에 나선다.
서면메디컬스트리트에는 의료기관 380여 곳과 쇼핑·숙박·문화시설 등이 모여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진구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6만1000여 명으로 부산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은 3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는 부산진구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의료·뷰티·웰니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의료와 관광,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만나고, 경험하고,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의료서비스와 미용·건강관리, 문화관광을 체험하는 행사다. 개막식은 6일 오전 11시 서면1번가 주무대에서 의료기관과 유관기관, 해외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에는 성형외과와 피부과, 치과, 안과 등 12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의료상담과 피부진단, 시력·안압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건강관리 체험부스에서는 전통 다도와 인공지능(AI) 피부분석, 생체 에너지 측정, 족압·보행 분석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화장품 체험·홍보관 ‘뷰티플레이’도 참여한다. 국내 중소 화장품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7일에는 전문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시연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메이크업아트쇼’가 열린다.
여권형 스탬프 투어와 인근 상가 이용 영수증 이벤트 등 지역 상권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전자바이올린과 케이팝 댄스 공연 등도 진행한다.
구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 의료기관과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 및 초청 답사도 진행한다. 외국인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국어 홍보에 나선다.
서면메디컬스트리트에는 의료기관 380여 곳과 쇼핑·숙박·문화시설 등이 모여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진구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6만1000여 명으로 부산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은 3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는 부산진구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의료·뷰티·웰니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의료와 관광,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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