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특장차산업박람회' 성료…‘피지컬AI’ 비전 제시

기사등록 2026/10/31 18: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공동연구 협약·수출상담부터 전시·체험까지 다채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특장차산업과 피지컬 인공지능(AI)의 융합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제4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전북 김제시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피지컬 AI가 바꿀 특장산업의 내일'을 주제로 기업과 시민이 교류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31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특장산업과 피지컬 AI 분야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한국특장차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협약을 통해 융합기술 공동연구와 기술교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는 특장산업의 AI 전환과 자율주행 기술 활용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설명회,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현장에는 고소작업차와 소방차, 자율주행차, 국방차량 등 특장차 43대가 전시됐으며 사각지대 체험, 드론 축구, 전동 레이싱카 만들기 등 37개 홍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김제청년축제, 새로보미축제와 동시에 개최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김제 특장산업의 역량을 알리고 피지컬 AI와 연계한 미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기술혁신과 판로 확대를 지원해 특장산업을 지역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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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10/31 18: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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