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 재래닭인 '구엄닭'.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57_web.jpg?rnd=20260401105855)
[제주=뉴시스] 제주 재래닭인 '구엄닭'.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의 울창한 숲을 걷고 토종닭 요리를 맛보는 농촌 여행 상품이 마련됐다.
제주도는 삼다수숲길 걷기와 제주 재래닭인 '구엄닭' 요리, 지역 양조장 술을 한데 묶은 미식 여행 상품 '꼬끼오 교래'를 오는 12월13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K-미식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기획된 이번 상품은 마을 주민과 동네 식당, 양조장이 함께 참여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도록 설계됐다.
일정은 당일형 2종과 1박 2일형 1종 등 총 3가지로 나뉜다.
당일 일정인 '꼬끼오 깊숲 트레킹'은 제주삼다수 공장 견학에 이어 해설사와 함께 삼다수숲길을 걷고 닭샤브샤브를 먹는 코스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대상의 '꼬끼오 에그 어드벤처'는 닭칼국수 식사와 삼다수숲길 탐험, 유정란을 활용한 제과 체험으로 이뤄졌다.
1박2일 일정인 '꼬끼오 다이닝 스테이'는 지역 양조장 견학과 구엄닭·전통주 페어링 저녁 식사, 교래리 숙박, 이튿날 아침 닭곰탕 식사와 산책 코스를 묶었다.
도는 상품 출시에 앞서 26~27일 이틀간 식품·여행 기자단을 초청해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현장에서 나온 개선 의견을 반영해 상품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의 자연과 고유 식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상품"이라며 "지역 농촌 경제에 보탬이 되는 대표 미식 여행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상세 일정 확인과 예약은 온라인 플랫폼 '이더라운드'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도는 삼다수숲길 걷기와 제주 재래닭인 '구엄닭' 요리, 지역 양조장 술을 한데 묶은 미식 여행 상품 '꼬끼오 교래'를 오는 12월13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K-미식벨트 조성사업'을 통해 기획된 이번 상품은 마을 주민과 동네 식당, 양조장이 함께 참여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도록 설계됐다.
일정은 당일형 2종과 1박 2일형 1종 등 총 3가지로 나뉜다.
당일 일정인 '꼬끼오 깊숲 트레킹'은 제주삼다수 공장 견학에 이어 해설사와 함께 삼다수숲길을 걷고 닭샤브샤브를 먹는 코스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대상의 '꼬끼오 에그 어드벤처'는 닭칼국수 식사와 삼다수숲길 탐험, 유정란을 활용한 제과 체험으로 이뤄졌다.
1박2일 일정인 '꼬끼오 다이닝 스테이'는 지역 양조장 견학과 구엄닭·전통주 페어링 저녁 식사, 교래리 숙박, 이튿날 아침 닭곰탕 식사와 산책 코스를 묶었다.
도는 상품 출시에 앞서 26~27일 이틀간 식품·여행 기자단을 초청해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현장에서 나온 개선 의견을 반영해 상품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의 자연과 고유 식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상품"이라며 "지역 농촌 경제에 보탬이 되는 대표 미식 여행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상세 일정 확인과 예약은 온라인 플랫폼 '이더라운드'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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