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원 공연, 인플루언서 장지수·유준호 공감토크
청년 버스킹·댄스 챌린지, 청년정책 홍보·체험 등 다채

[창원·양산=뉴시스]홍정명 안지율 기자 = 경남도와 양산시, 양산청년센터 주최·주관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2026 경남 청년 페스타'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산 물금읍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양산에서 빛난 청년의 꿈, 경남으로 GO!'를 슬로건으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참여형 축제다.
13일 첫날 행사는 오후 1시 경남 출신 성공한 청년과의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 청년 버스킹 공연, '흔들어 산, 춤 ROCK 댄스 챌린지'가 펼쳐진다.
오후 5시에는 인기 인플루언서 장지수와 함께하는 청년 공감 토크가 진행되며, 오후 6시에는 가수 박혜원(HYNN)의 축하공연이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11월 1일에는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청년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오후 1시부터는 인플루언서 유준호와 함께하는 청년 공감 토크가 이어진다.
오후 2시에는 청년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청년정책 골든벨'이 예정돼 있다.
경남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우수 제품 및 브랜드를 소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도와 시군의 청년정책 홍보관과 청춘마켓, 푸드트럭 등 홍보·체험·판매·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청년정책 부스에서는 도와 시군이 함께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청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김현미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청년 페스타가 청년과 도민이 함께 어울리며 꿈과 열정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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