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 푸른 물결·1루 붉은 물결…응원전 '후끈'
![[대구=뉴시스] 권창회 기자 = 26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회 초 2사 김도영 타석때 기아 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10.26.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21505373_web.jpg?rnd=20261026185655)
[대구=뉴시스] 권창회 기자 = 26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회 초 2사 김도영 타석때 기아 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이 비로 인해 하루 미뤄져 열렸음에도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PO 1차전 입장권 2만35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애초 일요일인 25일 열릴 예정이던 PO 1차전은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대구 지역에 비가 쏟아지면서 평일인 이날로 하루 연기돼 열렸다.
그래도 관중들의 발길은 이어졌고, 라이온즈파크는 가득 들어찼다.
간판 타자 김도영이 준플레이오프(준PO·5전3 선승제) 1차전 후 팬들을 향해 드레스코드를 맞춰달라고 당부하면서 KIA 팬들은 경기 때마다 붉은색 옷을 입고 와 붉은 물결을 만들어내고 있다.
파랑색이 상징인 삼성도 질세라 색을 맞춰 입었다. 3루측 응원석에는 삼성 구단이 배포한 하늘색 우비를 입은 삼성 팬들이 빈틈없이 자리를 메웠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의 열기는 가을야구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PO 3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모두 만원 관중이 들었다. 누적 관중은 10만8650명이다.
동시에 2023년 KT 위즈와 LG의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42경기 연속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PO만 따지면 2024년 LG와 삼성의 1차전부터 10경기 연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PO 1차전 입장권 2만35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애초 일요일인 25일 열릴 예정이던 PO 1차전은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대구 지역에 비가 쏟아지면서 평일인 이날로 하루 연기돼 열렸다.
그래도 관중들의 발길은 이어졌고, 라이온즈파크는 가득 들어찼다.
간판 타자 김도영이 준플레이오프(준PO·5전3 선승제) 1차전 후 팬들을 향해 드레스코드를 맞춰달라고 당부하면서 KIA 팬들은 경기 때마다 붉은색 옷을 입고 와 붉은 물결을 만들어내고 있다.
파랑색이 상징인 삼성도 질세라 색을 맞춰 입었다. 3루측 응원석에는 삼성 구단이 배포한 하늘색 우비를 입은 삼성 팬들이 빈틈없이 자리를 메웠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의 열기는 가을야구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PO 3경기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모두 만원 관중이 들었다. 누적 관중은 10만8650명이다.
동시에 2023년 KT 위즈와 LG의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42경기 연속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PO만 따지면 2024년 LG와 삼성의 1차전부터 10경기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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