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우천 순연' PO 1차전 앞두고 그라운드 정비…"부상 방지 위해"[PO]

기사등록 2026/10/26 1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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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5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비가 내리고 있다. 2026.10.25.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5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비가 내리고 있다. 2026.10.25.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이 우천 순연되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그라운드를 정비했다.

KBO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KBO 포스트시즌 PO 1차전을 앞두고 면밀한 그라운드 정비를 실시했다.

경기가 열리는 대구 지역엔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지난 주말 내내 강한 비가 내렸다. 이에 전날(25일) 열릴 예정이었던 PO 1차전이 우천 취소돼 하루 연기된 바 있다.

연이틀 강한 비를 맞으며 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손상되자 KBO는 시리즈 시작 전 정비에 들어갔다.

KBO는 이날 오전부터 허삼영 경기감독관을 비롯한 현장 운영 스태프들을 경기장에 투입해 내·외야 배수, 그라운드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내야 전 지역을 가린 대형 방수포로 인해 누워있던 잔디를 KBO가 최근 배포한 그라운드 매뉴얼의 권장 예초 높이인 2㎝로 깎는 등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한 경기 시작 전까지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구축했다.

KBO는 "향후 포스트시즌 경기 또한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구장의 그라운드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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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우천 순연' PO 1차전 앞두고 그라운드 정비…"부상 방지 위해"[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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