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추경호 대구시장. 뉴시스DB. 2026.10.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21426372_web.jpg?rnd=20260907103809)
[대구=뉴시스] 추경호 대구시장. 뉴시스DB. 2026.10.2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추경호 시장이 26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민선9기 제2회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에 참석하고 앞으로 정책회의’를 매월 한차례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책회의를 정례화해 시민안전은 물론 시정 주요 현안과 구·군별 지역 현안을 상시 공유하고 공동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안전과 관련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인접지역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또 시가 실시하고 있는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추 시장은 "앞으로 구청장·군수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겠다"며 "시와 구·군이 원팀이 되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고 지역 현안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추 시장은 구·군 부단체장과 재난안전 관계기관이 참석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시민안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2027년 산불방지 대책, 가을철 5대 분야 안전점검, 노후시설물 안전점검,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등 4대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