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심덕섭 고창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381_web.jpg?rnd=20261026180350)
[고창=뉴시스] 심덕섭 고창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지역사회와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부정축재 소문과 관련,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 군수는 허위 소문 작성·유포자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관련자들 압수수색 과정에서 '180억원이 들어 있는 통장이 발견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출처도 근거도 없는 이야기가 여러 사람의 입과 SNS를 거치며 마치 확인된 사실처럼 굳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당사자들의 명예를 넘어 지역사회의 갈등과 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군수와 주변 인사들이 재임기간 거액을 부정축적하거나 관련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주장하는 악의적인 음해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소인들은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허위 내용의 최초 출처와 전달 경로, 각 유포자의 행위를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심덕섭 군수 측은 "근거 없는 소문으로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를 비리와 부정의 역사로 뒤바꾸려는 시도는 용인할 수 없다"며 "소문의 뒤에 숨는다고 해서 가짜 뉴스의 생산과 확산 과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 군수는 허위 소문 작성·유포자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관련자들 압수수색 과정에서 '180억원이 들어 있는 통장이 발견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출처도 근거도 없는 이야기가 여러 사람의 입과 SNS를 거치며 마치 확인된 사실처럼 굳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당사자들의 명예를 넘어 지역사회의 갈등과 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군수와 주변 인사들이 재임기간 거액을 부정축적하거나 관련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주장하는 악의적인 음해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소인들은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허위 내용의 최초 출처와 전달 경로, 각 유포자의 행위를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심덕섭 군수 측은 "근거 없는 소문으로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를 비리와 부정의 역사로 뒤바꾸려는 시도는 용인할 수 없다"며 "소문의 뒤에 숨는다고 해서 가짜 뉴스의 생산과 확산 과정 전반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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