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문체위와 오산종합운동장 등 현장 확인…교통·숙박·안전대책도 추진
![[오산=뉴시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상황과 주요 경기시설 점검에 나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산시 제공) 2026.10.2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361_web.jpg?rnd=20261026174005)
[오산=뉴시스]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상황과 주요 경기시설 점검에 나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26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함께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상황과 주요 경기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개회식이 열리는 오산종합운동장 등 주요 시설의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도와 도의회의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현장에는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도의원,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경기도·체육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오산종합운동장을 찾아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시설 정비와 대회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교통·주차, 숙박, 안전대책 등 방문객 수용 방안도 경기도와 체육회 등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에서는 2027년 4월19일부터 21일까지 제1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5월7일부터 9일까지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린다. 2028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이어진다.
조용호 시장은 "선수와 시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교통, 숙박, 안전대책을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노후시설 정비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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