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호치민서 글로벌 소셜벤처 IR 데이'…4개 기업 참여

기사등록 2026/10/26 17: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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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4개사 글로벌 전략 발표, 어업 안전 기업 '바다캉' 대상

HI벤처스가 현지 운영, 현지 창업 지원 기관과 후속 투자 협력

[포항=뉴시스] 한동대학교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2026 환동해 소셜벤처 글로벌 IR 데이'가 열린 가운데 시상식을 한 후 에 수상·참가 기업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한동대학교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2026 환동해 소셜벤처 글로벌 IR 데이'가 열린 가운데 시상식을 한 후 에 수상·참가 기업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은 베트남 호치민시 하모니 사이공 호텔에서 '2026 환동해 소셜벤처 글로벌 진출 핵심 프로그램 IR 데이'를 열고, 지역 4개 소셜벤처사의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IR 데이에 환동해 소셜벤처 경진대회 수상 기업인 하우스더웨더·온커뮤니케이션·아크마린·바다캉 등 4개사가 최종 참여했다.

행사는 소셜벤처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 전략을 다룬 특강으로 시작돼 참가 기업의 사업 모델과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심사는 남 도(비나 캐피탈)·스티븐 송(알리엑스 배트남)·레히우(VNG)·변성민(고투조이) 대표 등 베트남 현지 투자·창업 전문가가 맡았다.

심사 결과, 대상은 어업회사법인 '바다캉'이 차지했다. 바다캉은 어민의 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를 제품으로 해결하는 환동해권 어업 안전 소셜벤처다.

부력·구명 기능과 보온성을 갖춘 해상 안전 작업복, 어선 스크루에 그물이나 줄이 감기는 사고를 막는 자원 순환 줄 감김 방지 장치를 아이템으로 바다와 어민을 함께 보호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발표에 이어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에 참가 기업들이 현지 투자자와 1대 1로 만나 투자 유치 가능성, 현지 사업 협력과 파트너십 방안, 베트남 시장에 맞춘 사업 모델 보완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후속 지원도 이어졌다. 킹고스프링 베트남 지사와 참가 기업 간 연결 창구가 마련됐으며, 특히 해양 분야 소셜벤처인 '바다캉'과 아크마린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칭 가능성이 추가로 논의됐다.

참가 기업들은 사이허브·사이공 혁신 허브 선와·도 벤처 등 현지 창업 지원 기관을 방문하고 비즈니스 밋업에도 참여했다.

현지 프로그램을 총괄한 심규진 교수는 "앞으로도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해외에서도 혁신 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다양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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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호치민서 글로벌 소셜벤처 IR 데이'…4개 기업 참여

기사등록 2026/10/26 17:32: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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