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부터 초청가수 공연도…학생과 지역사회 어우러져
진로·취업 상담과 체험 부스 운영…먹거리장터·빙상장 무료 개방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가 29일, 30일 이틀간 무룡축제와 무룡체전을 연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332_web.jpg?rnd=20261026172335)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가 29일, 30일 이틀간 무룡축제와 무룡체전을 연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동부캠퍼스 인조잔디구장 일원에서 '제51회 무룡축제'와 '제52회 무룡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낮에는 학과 대항 체육대회를 열고 저녁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동아리 무대를 선보인다. 학생뿐 아니라 대학 구성원과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무룡체전에는 학과별 인원과 성비를 고려해 구성한 7개 팀이 참가한다. 축구와 농구·피구·배드민턴을 비롯해 이어달리기와 전략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미션달리기와 필드쟁탈전 등 팀별 대항 경기도 진행된다.
저녁에는 인조잔디구장 특설무대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첫날인 29일에는 울산과학대학교와 울산대학교·UNIST 밴드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초청 가수 행주와 피프티피프티·김하온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30일에는 지역 대학 댄스동아리 공연과 재학생 가요제 '선율'이 진행된다. 가요제 시상식 이후에는 비비지와 청하의 초청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캠퍼스 곳곳에서는 학과와 행정부서·동아리·학회·지역 기관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식품영양학과와 스포츠재활학부·간호학과 등 7개 학과는 학술제와 스포츠재활 테이핑·심폐소생술 체험, 목공 가구 체험, 커스텀 키캡 공방 등 8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정부서는 인공지능(AI) 부캐 생성과 진로·취업 상담, 마음 건강 상담, 향수 만들기 등 10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동아리와 학회도 비즈 키링 만들기와 해시태그 매칭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기관들도 축제에 참여한다. 울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울산청년지원센터를 비롯해 신한은행과 육군, 지역 상담 기관 등 10개 기관이 병역·진로 설계와 직업군인 상담, 청년 지원, 마음 건강 상담 등을 안내한다.
이 밖에 9개 학부·학과가 6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은 푸드트럭 4대를 선보인다. 아산체육관 지하 1층 빙상장은 무료로 개방한다. 행사장 본부석 주변과 주차장 입구에는 간호사가 상주하는 응급 대응 텐트를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조홍래 총장은 "무룡축제와 무룡체전은 학생들이 함께 땀 흘리고 어울리며 대학 생활의 추억을 만드는 자리이자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대학 문화를 보여주는 행사"라며 "학생뿐 아니라 많은 지역 주민이 찾아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낮에는 학과 대항 체육대회를 열고 저녁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동아리 무대를 선보인다. 학생뿐 아니라 대학 구성원과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무룡체전에는 학과별 인원과 성비를 고려해 구성한 7개 팀이 참가한다. 축구와 농구·피구·배드민턴을 비롯해 이어달리기와 전략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미션달리기와 필드쟁탈전 등 팀별 대항 경기도 진행된다.
저녁에는 인조잔디구장 특설무대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첫날인 29일에는 울산과학대학교와 울산대학교·UNIST 밴드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초청 가수 행주와 피프티피프티·김하온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30일에는 지역 대학 댄스동아리 공연과 재학생 가요제 '선율'이 진행된다. 가요제 시상식 이후에는 비비지와 청하의 초청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캠퍼스 곳곳에서는 학과와 행정부서·동아리·학회·지역 기관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식품영양학과와 스포츠재활학부·간호학과 등 7개 학과는 학술제와 스포츠재활 테이핑·심폐소생술 체험, 목공 가구 체험, 커스텀 키캡 공방 등 8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정부서는 인공지능(AI) 부캐 생성과 진로·취업 상담, 마음 건강 상담, 향수 만들기 등 10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동아리와 학회도 비즈 키링 만들기와 해시태그 매칭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기관들도 축제에 참여한다. 울산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울산청년지원센터를 비롯해 신한은행과 육군, 지역 상담 기관 등 10개 기관이 병역·진로 설계와 직업군인 상담, 청년 지원, 마음 건강 상담 등을 안내한다.
이 밖에 9개 학부·학과가 6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은 푸드트럭 4대를 선보인다. 아산체육관 지하 1층 빙상장은 무료로 개방한다. 행사장 본부석 주변과 주차장 입구에는 간호사가 상주하는 응급 대응 텐트를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조홍래 총장은 "무룡축제와 무룡체전은 학생들이 함께 땀 흘리고 어울리며 대학 생활의 추억을 만드는 자리이자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대학 문화를 보여주는 행사"라며 "학생뿐 아니라 많은 지역 주민이 찾아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