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서 90분 오찬
우원식 "최근 국정 현안 전반 깊이 있는 이야기 나눠"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오찬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21504878_web.jpg?rnd=2026102614273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오찬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오찬을 함께하며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우 전 의장이 낮 12시부터 약 90분간 오찬을 했다"고 밝혔다. 오찬에는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과 우 전 의장은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특히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우 전 의장은 이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고 한다.
우 전 의장은 오찬 이후 페이스북를 통해 "오늘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대통령께서는 제가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소임을 마친 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건네주셨다"고 했다.
이어 "최근 국정 현안을 두고 폭넓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특히 지금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통합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서도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주대연합으로 이뤄낸 빛의 혁명, 국민의 삶으로 입증되는 민주주의를 위해, 저 역시 제 자리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찬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서 헌신해온 우 전 의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