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오사카 등 정상급 선수 6인 토너먼트
![[서울=뉴시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 포스터.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723_web.jpg?rnd=20260922154806)
[서울=뉴시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 포스터.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선수 6명이 참가하는 토너먼트를 연다. 양사가 컬처 마케팅 분야에서 처음으로 손잡고 스포츠를 활용한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
현대카드는 다음날 정오부터 '네이버 × 현대카드 THE SIX'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도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에서 열린다. 네이버 아레나는 기존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출전 선수는 아리나 사발렌카, 엘레나 리바키나, 이가 시비옹테크, 나오미 오사카, 미라 안드레예바, 자스민 파올리니다. 이들은 총상금 110만 달러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경기는 25일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26일 준결승, 27일 결승 순으로 진행된다. 사발렌카는 99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리바키나는 2026년 그랜드슬램 2관왕에 올랐다. 시비옹테크는 그랜드슬램 단식에서 6차례 우승했고, 오사카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남녀 통합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 안드레예바는 21세기 최연소 롤랑가로스 여자 단식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올리니는 파리올림픽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다.
티켓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이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네이버 현대카드 더 식스'를 검색해 예매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네이버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티켓 가격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대회 전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양사는 12월 24일 네이버 사옥인 1784의 확장현실(XR) 프로덕션 스튜디오 '비전스테이지'에서 출전 선수 6명이 참여하는 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배경 연출을 활용해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 등을 나눌 계획이다.
현장에는 네이버페이의 안면 인식 기반 출입·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도 도입된다. 사전에 등록한 얼굴 정보로 본인 확인을 거쳐 출입이나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