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광역문화재단 참여, 전국 단위 워크숍
문광연과 협업해 내년 가이드라인 개선안 도출
![[서울=뉴시스] 'K-Art 청년창작자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이미지=아르코 제공) 2026. 10. 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253_web.jpg?rnd=20261026163733)
[서울=뉴시스] 'K-Art 청년창작자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이미지=아르코 제공) 2026. 10. 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오는 28~29일 1박 2일간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2026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파트너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수예술 분야 청년 원천 창작자(작가, 작곡가, 연출가, 극작가 등) 3000명을 대상으로 연간 900만원씩 2년간 지원하는 총 274억5000만원 규모 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17개 광역문화재단 담당자 및 추천 청년 예술가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28일에는 '파트너십 릴레이 토크'가 진행된다. 17개 광역문화재단 실무자와 청년 예술가가 2인 1조로 무대에 올라, 지원 사업을 발판으로 한 실제 창작 과정과 애로사항, 재단과의 협업 성과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가와 지역 재단이 만들어낸 변화를 살펴보고, 지역별 우수 지원 노하우를 교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9일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과 협업 중인 사업 실효성 분석 및 '증거기반 성과평가 연구'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전체 참가자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도 사업 가이드라인 개선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범헌 아르코 위원장은 "K-Art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청년 예술가들의 실험과 열정에 달려있다"며 "전국 시·도 및 현장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 창작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창작 파트너십을 구축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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