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영양교육체험센터 설립 논의…대덕특구 접목

기사등록 2026/10/26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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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건강한 식습관 형성 전문 교육시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설립 정책 제안 토론회가 26일 김미희(더불어민주당·유성구1) 시의원 주최로 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리기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10.26.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설립 정책 제안 토론회가 26일 김미희(더불어민주당·유성구1) 시의원 주최로 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리기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10.26.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인프라를 접목한 영양교육체험센터 설립 필요성 논의에 나섰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미희(더불어민주당·유성구1) 시의원 주최로 '대전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설립 정책 제안 토론회'가 열렸다. 청소년의 아침 결식과 영양 불균형 문제가 심화된데 따른 전문 교육시설 필요성에 대한 토론이다.

박승희 대전영양교사회장은 주제 발표에서 부산 영양교육체험센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대덕특구의 과학 인프라를 접목한 대전형 영양교육체험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특히 AI·VR 영양체험과 스마트팜 등 과학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과 유휴 교육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지정토론엔 강석아 대전시교육청 영양장학사, 김신정 부산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장학사, 박영주 대전배울초등학교 영양교사, 전민선 충남대 교수, 김희종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한진경 시교육청 기획예산과장 등이 참여해 센터 설립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학교급별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학교 교육과정 및 급식 연계, 지역 과학 인프라 활용, 전문인력 및 운영 예산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미희 시의원은 "성장기 식습관은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영양교육 환경이 중요하다"며 "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영양교육체험센터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제도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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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영양교육체험센터 설립 논의…대덕특구 접목

기사등록 2026/10/26 16:3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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