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5개구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기사등록 2026/10/26 18:05:5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현장 건의 시정 반영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강기윤 시장이 성산구 시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5개구를 순회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지막 일정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과 인공지능(AI) 음성을 활용해 시정 방향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건의사항과 응원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적어 날리는 참여형 소통 방식도 선보였다. 강 시장은 종이비행기에 담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하며 답변했다.

성산구에서는 웅남동 국민체육센터와 신월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전용차로 통행 차량 범위 확대, 보도와 회전교차로 정비, 창원 배후도시 단독주택지 지구단위계획 완화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앞서 열린 다른 구 행사에서도 교통·도로 개선과 체육·문화 기반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에 접수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하고 처리 상황과 추진 결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즉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시정에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5개구를 돌며 시민들의 애향심과 변화에 대한 바람을 확인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앞서 강 시장은 진해구(10월7일)를 시작으로 마산합포구(10월12일), 의창구(10월20일), 마산회원구(10월22일)를 거쳐 성산구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특색있는 현안들을 챙기며 시민들과 밀도 높은 만남을 이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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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5개구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기사등록 2026/10/26 18:05: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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