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이동민 기자 = 남원경찰서.(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1/NISI20220711_0001038862_web.jpg?rnd=20220711133152)
[남원=뉴시스]이동민 기자 = 남원경찰서.(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차량을 훔치고 도주하던 중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을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절도 혐의 등으로 A(20대)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군산시 지곡동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난 뒤, 앞길을 막은 순찰차를 그대로 들이받아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그대로 훔쳐 타 전북도 내외를 이동하던 중 이날 오전 남원시 향교동으로 들어오자 미리 사전에 도주로를 막고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다 A씨는 막고 있던 순찰차를 그대로 들이받았고, 이로 인해 경찰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21분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A씨에게 음주·약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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