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홍보 행사·바이어 초청 추진
![[횡성=뉴시스] 횡성한우 카타르 첫 수출 선적식에서 장신상 군수와 관계자들이 수출용 한우 상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098_web.jpg?rnd=20261026151839)
[횡성=뉴시스] 횡성한우 카타르 첫 수출 선적식에서 장신상 군수와 관계자들이 수출용 한우 상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카타르 첫 수출을 발판으로 중동 시장에서 횡성한우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횡성군은 횡성축협이 30일까지 두바이에서 홍보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초도 물량은 횡성축협 한우 80.8㎏으로 지난 13일 카타르행 항공편에 선적됐다. 18일에는 수도 도하에서 현지 유통업체 주관으로 출시 행사가 열려 횡성한우를 선보였다.
두바이에서는 제품의 품질을 알리고 현지 유통업계와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중동 바이어단의 횡성 방문도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초청 일정에 따라 방문단은 할랄 인증을 받은 도축장과 수출 작업장을 찾아 위생·안전 관리 체계와 생산 공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추가 수출 가능성도 논의한다.
횡성군은 할랄 인증 지원과 수출 작업장 시설 개선, 해외 현지 홍보 등을 통해 지역한우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장신상 군수는 "카타르 수출을 계기로 횡성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며 "두바이 홍보와 바이어 방문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해외 판로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횡성한우 카타르 첫 수출 선적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101_web.jpg?rnd=20261026151915)
[횡성=뉴시스] 횡성한우 카타르 첫 수출 선적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