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시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103_web.jpg?rnd=20261026151926)
[문경=뉴시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 청운각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박 전 대통령이 젊은 시절 교사로 근무하며 생활했던 곳에서 참석자들은 고인의 발자취와 대한민국 근대화 과정에서 남긴 업적을 되새겼다.
문경시는 26일 문경읍 청운각에서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청운각청운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남우 청운각청운회장의 추모사, 김 시장의 추모사, 박 전 대통령의 생전 육성 청취,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박남우 회장은 추모사에서 "세월이 흘러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셨던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청운각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젊은 시절 큰 뜻을 품으셨던 청운각은 고인의 삶과 정신이 깃든 소중한 역사적 공간"이라며 "가난과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신 대통령의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운각은 박 전 대통령이 1937년 4월부터 1940년 3월까지 문경공립보통학교(현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할 당시 생활했던 곳이다.
현재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을 비롯해 당시 사진과 책상, 가방 등 유품이 보존돼 있다.
매년 서거일과 탄생일에 맞춰 기념행사도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전 대통령이 젊은 시절 교사로 근무하며 생활했던 곳에서 참석자들은 고인의 발자취와 대한민국 근대화 과정에서 남긴 업적을 되새겼다.
문경시는 26일 문경읍 청운각에서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청운각청운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남우 청운각청운회장의 추모사, 김 시장의 추모사, 박 전 대통령의 생전 육성 청취,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박남우 회장은 추모사에서 "세월이 흘러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셨던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청운각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젊은 시절 큰 뜻을 품으셨던 청운각은 고인의 삶과 정신이 깃든 소중한 역사적 공간"이라며 "가난과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신 대통령의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운각은 박 전 대통령이 1937년 4월부터 1940년 3월까지 문경공립보통학교(현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할 당시 생활했던 곳이다.
현재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을 비롯해 당시 사진과 책상, 가방 등 유품이 보존돼 있다.
매년 서거일과 탄생일에 맞춰 기념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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