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심리운동학회 추계학술대회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와 한독심리운동학회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 대구대학교 사회과학3관 강당에서 '2026 한독심리운동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심리운동 기반 인간행동 관찰·해석모형 정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우석대학교 부속연구기관인 인지과학연구소가 최근 교육부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과제(인간행동 관찰자료의 해석모형 정립과 데이터 기반 연구체계 구축·책임자 이승미 인지과학연구소 부소장)를 중심으로,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는 우석대학교 김윤태 인지과학연구소장과 홍수진·이형석 교수가 참여한다. 이어 박남규 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송기춘 전 이태원참사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차명호 평택대학교 교수, 전지수 우석대학교 교수, 송영인 법무법인 나침반 대표변호사, 박성진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박사가 자유토론을 통해 인간행동 관찰자료의 해석과 활용 가능성을 논의한다.
또 신진연구자 발표에서는 송호준 평택대학교 교수와 우석대학교 심리운동학과 이은경·진은희 박사가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박재우 한독심리운동학회장은 "인간의 움직임과 행동을 단순한 관찰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맥락까지 이해하는 것은 심리운동 연구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와 경험을 연결해 인간행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