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조원 관리' 전남광주특별시 1금고 농협·2금고 광주은행

기사등록 2026/10/26 17: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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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일반회계·광주은행 특별회계 관리…2030년까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5조원 규모의 예산을 관리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금고로 농협은행이 선정됐다. 광주은행은 2금고로 지정돼 특별회계 예산을 관리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6일 오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1금고 농협은행, 2금고 광주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협과 광주은행은 2027년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 4년동안 전남광주특별시 예산을 관리한다.

전남광주특별시 올해 예산은 옛 광주시 8조1000억원, 전남도 12조7000억원 등 총 20조8000억원 규모이다.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5조원까지 더해지면 25조원으로 늘어난다.

1금고는 일반회계, 2금고는 특별회계를 관리한다는 규정에 따라 농협은행은 16조8000억원, 광주은행은 4조2000억원의 예산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예산에 대한 사용계획이 수립되면 1·2금고의 예산관리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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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조원 관리' 전남광주특별시 1금고 농협·2금고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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