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로스앤젤레스(LA) 정국. (사진 = 빅히트뮤직(하이브)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2766_web.jpg?rnd=20260908074202)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로스앤젤레스(LA) 정국. (사진 = 빅히트뮤직(하이브)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어 한마디를 했다가 현지 팬들로부터 "정국 말고 호아킨으로 부르자"는 반응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을 세 차례 진행했다.
정국은 공연 둘째 날 관객들을 향해 스페인어로 "La recontra rompieron"이라고 말했다. 이 표현은 '완전히 찢어버렸다' '무대를 부숴버렸다'는 의미로 쓰인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해당 장면은 아르헨티나 주요 매체와 연예 관련 소셜미디어 계정에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현지 팬들은 "당장 시민권을 줘야 한다" "정국이 아니라 이제 현지인 이름인 호아킨이다" "현지 사람보다 발음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아킨은 스페인어권에서 흔히 사용하는 남성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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