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배 작가 작품 연계 체험·전시
4개 도시 광역마켓·공예 판매 진행
![[안성=뉴시스] 안성시, 그림책과 공예가 만난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10.2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909_web.jpg?rnd=20261026134635)
[안성=뉴시스] 안성시, 그림책과 공예가 만난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2026 별이야 그림책 놀이축제'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축제는 그림책과 지역 공예를 결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2026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 대상을 받은 안성 거주 그림책 작가 이억배의 작품을 중심으로 지역 공예 장인과 교육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그림책 원화전과 전시 해설 연계 공예 체험, 어린이 감각 체험형 공연 등이 운영됐다.
안성초와 비룡중, 안성여고 학생들의 창작 작품과 한경국립대·지역 공예 장인이 협업한 수공예 상품, 동아방송예술대의 그림책 영상 작품도 선보였다.
안성·수원·화성·정선 등 4개 도시가 참여한 순회형 광역마켓과 대학생·경력보유여성 공예 창업팀의 작품 전시·판매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교육과 체험을 넘어 창업과 유통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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