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반려동물 문화 조성 위해 '2026 동물사랑큰잔치'

기사등록 2026/10/26 13: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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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가 최근 반려동물 문화 축제 육성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동물사랑큰잔치'를 열었다.(사진=충남대학교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가 최근 반려동물 문화 축제 육성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동물사랑큰잔치'를 열었다.(사진=충남대학교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학교가 최근 반려동물 문화 축제 육성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동물사랑큰잔치'를 열었다.

26일 충남대에 따르면 충남대 ESG센터와 앵커사업단은 최근 대전시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수의대 및 수의대 학생회 온유, 대전시수의사회, 대전 동물보호사업소와 함께 동물사랑큰잔치를 진행했다.

435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충남대 수의대 전문성과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대학·지자체·수의사회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반려동물 관련 지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행사는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하는 사진 대회, 멍냥 런웨이, 반려동물 OX퀴즈, 반려동물 미니게임, 반려동물 올림픽, 수의사 강연 등 6개 본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장 내 부스존에서는 무료 건강검진, 수의대생 진로·진학 상담 및 체험, 멍민증 발급, 게임 체험, 동물복지 안내, 캐리커처, 멍냥네컷 등 38개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수의사 강연에서는 행동한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가 반려동물 행동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김정겸 총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며 반려동물 건강과 동물복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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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반려동물 문화 조성 위해 '2026 동물사랑큰잔치'

기사등록 2026/10/26 13:48: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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