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억원 투입…사물함·조명도 교체
30일 대회 개최…동호인 120여 명
![[서울=뉴시스] 노후시설 개선을 마친 구로실내게이트볼장 내부 전경. (사진=구로구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907_web.jpg?rnd=20261026134403)
[서울=뉴시스] 노후시설 개선을 마친 구로실내게이트볼장 내부 전경. (사진=구로구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구로구는 구로실내게이트볼장의 노후시설 개선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약 1억원을 투입해 경기장 바닥을 전면 철거한 뒤 고르게 다듬고 게이트볼 전용 인조잔디를 새로 설치했다.
또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규격이 제각각이던 사물함을 맞춤형으로 교체했다. 한쪽에만 있던 정수기를 반대편에도 추가 설치하고 고장 난 조명 일부를 교체했다.
이곳은 고르지 않은 바닥과 낡은 인조잔디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고령층 이용자가 많아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시설 개선 요구도 꾸준히 제기됐다.
구로실내게이트볼장은 구로구 새말로18길 17에 있으며 총면적 1005㎡에 경기장 2면을 갖췄다.
이달 30일에는 새로 단장한 경기장에서 '제25회 구로구청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열린다. 구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로구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며 지역 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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